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회원여러분의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2018.10.17 13:30

자랑도 없이

profile
(*.223.23.226) 댓글 0

FNiZOxu.jpg

 

가을

 

나의 생도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가.

 

아!

나는 얼마나 깊은가

 

하루하루 가만가만

깊어 가는 가을.

 

나뭇잎마다 단풍이나

곱게 물들이면서

 

말없이

자랑도 없이

 

하늘 저리도 높은데

가을은 벌써 깊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무너져버릴 전미수 2018.10.24 156
43 네 편지를 들면 전미수 2018.10.23 138
42 만남은 지우개 같은 전미수 2018.10.22 82
41 별자리마다 전미수 2018.10.22 145
40 시냇물이 바다에게 전미수 2018.10.22 156
39 길을 가고 있었는데 전미수 2018.10.21 78
38 가을이 지나는 전미수 2018.10.21 121
37 네 그늘 밑에서 전미수 2018.10.20 139
36 사랑한다는 건 전미수 2018.10.19 141
35 지울 수 없을 것 같던 전미수 2018.10.18 136
34 제 곁에 있음에 전미수 2018.10.18 127
» 자랑도 없이 전미수 2018.10.17 121
32 쓸쓸히 낙엽 진 나무 전미수 2018.10.16 118
31 지고 말면 다시 전미수 2018.10.16 140
30 겨울 없으면 전미수 2018.10.15 144
29 삶은 아름답습니다 전미수 2018.10.14 168
28 멋진 사랑을 전미수 2018.10.12 133
27 울지 않고 전미수 2018.10.11 146
26 늘 생각나는 사람 전미수 2018.10.10 140
25 사랑이여 전미수 2018.10.10 143
Board Pagination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59
/ 2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