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살고 있는 그것
그 녀석은 죄이다
나와의 싸움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녀석
그 녀석을 소개 한다
내 양심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녀석
내가 살아 있는 한
불멸인 녀석
죽이려 해도 결코
죽일 수 없는 녀석
내 속에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녀석이 있다
내 속에 살고 있는 그것
그 녀석은 죄이다
나와의 싸움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녀석
그 녀석을 소개 한다
내 양심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녀석
내가 살아 있는 한
불멸인 녀석
죽이려 해도 결코
죽일 수 없는 녀석
내 속에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녀석이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4 | 햇살처럼 고운 기억들만 | 전미수 | 2019.03.27 | 71 |
253 | 바람처럼 구름처럼 | 전미수 | 2019.03.26 | 56 |
252 | 친구여 | 전미수 | 2019.03.25 | 53 |
251 | 나의집 | 전미수 | 2019.03.25 | 65 |
250 | 그리움에 사무친 | 전미수 | 2019.03.22 | 62 |
249 | 반달 | 전미수 | 2019.03.22 | 76 |
248 | 갈림길 그리고 선택 | 전미수 | 2019.03.21 | 71 |
247 | 무너져 내린 나 | 전미수 | 2019.03.21 | 62 |
246 | 젖 물리는 모성 | 전미수 | 2019.03.20 | 64 |
245 | 내게 말하고 있네 | 전미수 | 2019.03.19 | 75 |
244 | 당신의 사랑과 존재 | 전미수 | 2019.03.19 | 72 |
243 | 삶의 동반자 | 전미수 | 2019.03.18 | 45 |
242 | 달의 뒷쪽 | 전미수 | 2019.03.18 | 67 |
241 | 인생은 낙엽 | 전미수 | 2019.03.15 | 66 |
240 | 걷고 싶다 | 전미수 | 2019.03.15 | 60 |
239 | 진흙을 헤치고 | 전미수 | 2019.03.14 | 58 |
» | 승리를 거둔 녀석 | 전미수 | 2019.03.14 | 62 |
237 | 너무나 평범해서 | 전미수 | 2019.03.13 | 72 |
236 | 풍부함 | 전미수 | 2019.03.13 | 78 |
235 | 모두 불행한 존재 | 전미수 | 2019.03.12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