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 같은여행
바보처럼 쓸쓸히
돌아와 버렸다
그 무엇 하나 버리지
못한 채 바보처럼
제 자리로 돌아와 버렸다
부질 없는 욕망도
죽을 것 같은 아픔도
깊디 깊은 슬픔도
아무것도 비우지도
아무것도 버리지도 못한 채
또 제 자리로 돌아 왔다
비우기 위해
버리기 위해
먼 길 떠났는데

바보 같은여행
바보처럼 쓸쓸히
돌아와 버렸다
그 무엇 하나 버리지
못한 채 바보처럼
제 자리로 돌아와 버렸다
부질 없는 욕망도
죽을 것 같은 아픔도
깊디 깊은 슬픔도
아무것도 비우지도
아무것도 버리지도 못한 채
또 제 자리로 돌아 왔다
비우기 위해
버리기 위해
먼 길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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