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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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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름은 마르코프차 한국식으로 하면 그냥 당근채인데

다른 이름은 모르코비 포코레이스키, 즉 한국당근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끌려갔던 고려인들이 열심히 살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면서

고국 음식을 그리워하면서 그나마 구할수 있는 당근으로 김치맛을

비슷하게 냈는데 러시아 음식이 워냑 기름지니 의외로 러시아에서도

히트쳐서 많이 먹는다고 함 원류(?) 라고 볼수 있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쪽은 한국인이 오면 "오 한국요리 줘야지" 하고

서비스로 내오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이게 뭥미? 한다고함

한국으로 치면 짜장면에 제일 가까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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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9 별자리마다 전미수 2018.10.22 66
3448 만남은 지우개 같은 전미수 2018.10.22 38
3447 네 편지를 들면 전미수 2018.10.23 59
3446 무너져버릴 전미수 2018.10.24 62
3445 이미 내게는 그런 전미수 2018.10.25 57
3444 아직 시도하지 않은 전미수 2018.10.25 63
3443 말도 못 할 만큼 전미수 2018.10.26 57
3442 별을 보고 걸어가는 전미수 2018.10.26 62
3441 내가 다가설 전미수 2018.10.2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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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내 인생길 전미수 2018.10.29 55
3435 어제는 전생이고 전미수 2018.10.29 60
3434 바다를 다 누리듯이 전미수 2018.10.29 82
3433 꽃이 된다면 전미수 2018.10.29 58
3432 훨훨 새가 날아오던 전미수 2018.10.31 49
3431 그리워하는 게 전미수 2018.10.31 54
3430 노을 빛 기도 전미수 2018.11.0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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