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회원여러분의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2018.12.26 13:53

산다는 건 조용히

profile
(*.223.17.237) 댓글 0

qtbn9bF.jpg

 

산다는 건 조용히

 

그런 물 같은

사람이 되십시요

 

누구나 목을 축이려할 때

결국, 마지막엔 물을 찾듯이

마지막에 찾고 싶은

 

그저 물과 같이 평범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을 굳이 내세우려

하지 마십시요

 

자연스러운 인연이 순하게 겹치는

그 순간을 기다린다는 건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랍니다

 

울고 있는 당신의

어깨를 툭 쳐줄수있는

누군가를 만날 때까지

 

산다는 건 조용히

우는 것이라고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당신이 하시는 말씀은 전미수 2018.12.31 138
103 마흔여섯의 날 전미수 2018.12.31 95
102 일상의 그림 전미수 2018.12.31 81
101 얼마동안의 시간인생이 전미수 2018.12.29 143
100 까치 한 마리 전미수 2018.12.29 134
99 기다리는 사람 전미수 2018.12.29 136
98 다른 얼굴이 되어 전미수 2018.12.28 141
97 심심한 저녁시간 전미수 2018.12.28 151
96 내 마음 지금 전미수 2018.12.28 145
95 어쩌면 한 방울 전미수 2018.12.27 146
94 이런 날이 있었지 전미수 2018.12.27 102
93 십대들의 사랑이 전미수 2018.12.27 122
92 당연히 너를 다시 전미수 2018.12.27 178
91 온몸이 젖어버려도 전미수 2018.12.27 139
90 기다려야 한다 전미수 2018.12.27 174
89 바람부는 날 전미수 2018.12.26 144
» 산다는 건 조용히 전미수 2018.12.26 129
87 꿈을 꿀 수 있을때 전미수 2018.12.26 147
86 친구하나 있었으면 전미수 2018.12.26 139
85 밝은 말씨로 전미수 2018.12.25 144
Board Pagination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59
/ 2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