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나긴 밤
유난히 밝은 아침
햇살이었다
날 반기는 건
차가운 눈이 아닌
떨어지는 눈을 바라보다
서서히 눈을 감앗다 떳을땐
날 반기는건
차갑게 내리는 눈뿐이었다
조용히 밖을
내다볼때마다
서늘한 옷깃만이
느껴진다
나무의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고
고요한 달의 노래
만이 들리운다
차소리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 다 어디가고
짙은 안개만이
날 반긴다
조용히 고개를 내밀던
별들은 어디가고
차갑게 시린
공기만이 날 반긴다
조용히 부는
바람은 어디가고

기나긴 밤
유난히 밝은 아침
햇살이었다
날 반기는 건
차가운 눈이 아닌
떨어지는 눈을 바라보다
서서히 눈을 감앗다 떳을땐
날 반기는건
차갑게 내리는 눈뿐이었다
조용히 밖을
내다볼때마다
서늘한 옷깃만이
느껴진다
나무의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고
고요한 달의 노래
만이 들리운다
차소리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 다 어디가고
짙은 안개만이
날 반긴다
조용히 고개를 내밀던
별들은 어디가고
차갑게 시린
공기만이 날 반긴다
조용히 부는
바람은 어디가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차갑게 시린 | 전미수 | 2018.12.25 | 130 |
| 83 | 우리의 상상은 | 전미수 | 2018.12.24 | 137 |
| 82 | 모든사람들의 | 전미수 | 2018.12.23 | 127 |
| 81 | 가끔은 시선이 | 전미수 | 2018.12.23 | 174 |
| 80 | 작은 것에 만족할 | 전미수 | 2018.12.23 | 147 |
| 79 | 살아갈 날이 | 전미수 | 2018.12.16 | 123 |
| 78 | 으~ 아이폰X 가격 !!! 역대급 가격에 헉~ 소리가~!! | 전미수 | 2018.11.25 | 140 |
| 77 | 꿈길에서 십 리쯤 | 전미수 | 2018.11.24 | 122 |
| 76 | 장미의 사랑 | 전미수 | 2018.11.20 | 122 |
| 75 | 그대 사는 쪽으로 | 전미수 | 2018.11.19 | 149 |
| 74 | 거대한 운명 | 전미수 | 2018.11.15 | 144 |
| 73 | 사랑에 빠집니다 | 전미수 | 2018.11.15 | 141 |
| 72 | 갈라진 나의 | 전미수 | 2018.11.14 | 145 |
| 71 | 헤어지려고 | 전미수 | 2018.11.14 | 136 |
| 70 | 절망을 위하여 | 전미수 | 2018.11.12 | 135 |
| 69 | 그대 아닌 누구 | 전미수 | 2018.11.10 | 147 |
| 68 | 빈집엔 | 전미수 | 2018.11.09 | 148 |
| 67 | 거기서 나는 | 전미수 | 2018.11.09 | 145 |
| 66 | 풀잎 헤쳐 | 전미수 | 2018.11.09 | 145 |
| 65 | 그대가 내게 보내는것 | 전미수 | 2018.11.08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