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걱정입니다
나는 그것이
제일 걱정입니다.
이렇게 구겨지고
벌집 쑤신 가슴으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몰라
날마다 사는 일이 후회
날마다 사는 일이 허물
날마다 사는 일이
연습입니다.
천년 후에 그것이
꽃이 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상처 속 흔들리는
가느다란 그림자
그 사람의 깃발을
사랑하겠습니다.
피흐르는
상처를 들여다보며
흐르는 내 피를
허락하겠습니다.
짓밟히는 것이
짓밟는 것보다 아름답다면
망설이지 않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걱정입니다
나는 그것이
제일 걱정입니다.
이렇게 구겨지고
벌집 쑤신 가슴으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몰라
날마다 사는 일이 후회
날마다 사는 일이 허물
날마다 사는 일이
연습입니다.
천년 후에 그것이
꽃이 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상처 속 흔들리는
가느다란 그림자
그 사람의 깃발을
사랑하겠습니다.
피흐르는
상처를 들여다보며
흐르는 내 피를
허락하겠습니다.
짓밟히는 것이
짓밟는 것보다 아름답다면
망설이지 않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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