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두쨈을 만들며
그래요 때를 맞추지 못한
성급함 덤통으로 가겠어요
중심에 자리 잡은
깨지지 않는 믿음 한 톨
한 그루의 나무로 키우겠어요
앵두쨈 대열에
끼지 못함 알게 되었어요
골라내는 손길
뒤돌아보진 마세요
비바람 불어 세상이
흔들리던 시절 서서히
물러지는 내리막길
풋풋할 적 바삐 자라났어요
오십보백보였지만요
앙당 물어 붉어지길
여러 날 쌓이면 쌓일수록
값진 줄 알았지요

앵두쨈을 만들며
그래요 때를 맞추지 못한
성급함 덤통으로 가겠어요
중심에 자리 잡은
깨지지 않는 믿음 한 톨
한 그루의 나무로 키우겠어요
앵두쨈 대열에
끼지 못함 알게 되었어요
골라내는 손길
뒤돌아보진 마세요
비바람 불어 세상이
흔들리던 시절 서서히
물러지는 내리막길
풋풋할 적 바삐 자라났어요
오십보백보였지만요
앙당 물어 붉어지길
여러 날 쌓이면 쌓일수록
값진 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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